[11월 5일] “단 40분이면 끝”…‘유전자가위’로 돌연변이 암 잡아낸다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단 40분이면 끝"... '유전자가위'로 돌연변이 암 잡아낸다
한국과 미국 공동연구진이 유전자가위를 활용, 40분 이내에 암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 "똑똑한 자녀 원하세요?" ... 배아 IQ 검사 서비스 주장 '논란'
미국의 한 생명공학 스타트업 업체가 지능지수(IQ) 높은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업체는 체외 수정을 한 12쌍 이상의 부모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100개의 배아에서 IQ 및 기타 특성을 검사했다고 밝혔다.
□ 동물 죽이면 최대 징역 3년...'동물학대 범죄' 양형기준 마련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면 최대 징역 3년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양형기준안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