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복지부 "카데바 제공 범위 조정기구 설립 검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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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는 "기증 시신의 관리·감독 등에 대한 법적 미비점에 대해 공감, 기증 시신의 윤리적 활용 및 관리·감독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 국민 68% "난자·정자 동결시 배우자 동의 필요없어"
국민 10명 중 7명은 난자·정자 동결 시 배우자 동의가 필요 없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 국민 10명 중 8명은 난임시술 신청 및 시술 개시 절차를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 미 10개주, 낙태권의 '주헌법 명기' 주민투표...7개주 통과돼
미국 50개 주 중 10개 주에서 이번 5일 대선 및 총선 투표 때 여성의 낙태(임신중절) 권리를 주의 헌법 안에 명기하자는 주민발의에 대한 주민투표가 실시되었다.
□ "예쁜 아이 낳아줄게요"..'대리모' 얼마나 버나 봤더니
아이를 원하는 부모와 대리모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연간 25건꼴로 매칭을 성사시키면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