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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낙태 입법공백' 속 도입 좌초됐던 임신중절약…이번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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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 입법공백' 속 도입 좌초됐던 임신중절약... 이번엔?

'낙태 입법 공백' 속에서 좌초됐던 임신중절 의약품의 국내 도입이 재추진된다. 이번 허가 신청 후에도 심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식약처는 임신중지약 허가를 위해서는 우선 형법과 모자보건법 개정부터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 "이 환자는 자살 위험이 높습니다"...AI가 의료진에 경고해 예방 가능

자살 위험이 높은 환자를 효과적으로 선별해 의료진에게 경고해주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개발됐다.

 

 

□ 초고령 사회 진입, 성인 NIP 백신 종류 대상 연령 확대해야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면서 국가예방접종(NIP) 백신의 종류와 대상 나이의 성인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현행 NIP 사업은 어린이 위주로 시행되고 있다. NIP 19종 중 성인 대상은 65세 이상이 해당하는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폐렴구균 백신 등 3종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