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비중증 과잉 비급여 집중 관리...필수의료 보장 지속 강화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비중증 과잉 비급여 집중관리... 필수의료 보장 지속 강화
정부가 비중증 과잉 비급여는 집중 관리하되, 중증희귀질환 등 필수의료 보장은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은 전년도 65.7% 대비 0.8%p 하락한 64.9%로 나타났다.
□ 첨생법 시행 한 달 앞...'재생의료 확대' 기대와 우려 공존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단재생바이오법, 첨생법) 개정안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와 기대와 우려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AI 시스템은 감염병 모니터링 체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아, 확산이 쉬운 변이 또는 치료 저항성을 가진 병원체를 식별하고 정부가 백신 개발부터 항생제 권고 조정까지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술은 유전자 서열 분석을 활용해 병원체의 진화를 실시간으로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