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정부 "비급여·실손보험 동시 개혁으로 필수의료 강화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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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비급여 실손보험 동시 개혁으로 필수의료 강화 추진"
정부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서는 '보건의료시스템'과 '실손보험 구조' 개혁이 필요하며 비급여, 실손보험 동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유전자가위는 문제가 생긴 특정 염기를 잘라내 유전자를 교정하는 기술을 뜻한다. 브라카 유전자 변이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류할 수 있게 되면서 암 발병 위험도를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세포 활동을 예측하는 AI...질병 연구에 새 가능성 열다
미국에서 세포 활동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유전자 발현 패턴을 분석해 특정 세포의 기능과 활동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어, 암과 희귀 질환 같은 다양한 질병 연구에 새로운 길을 제시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