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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K바이오 사령탑 떴다…“전국 클러스터 시너지내고, AI로 신약개발 속도 2배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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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바이오 사령탑 떴다…“전국 클러스터 시너지내고, AI로 신약개발 속도 2배로”

K바이오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국가 전략을 총괄하는 국가바이오위원회가 23일 출범했다. 위원회의 비전은 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해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바이오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 [단독]정부 백서로 돌아본 ‘K방역’, 팬데믹 또 오면 온전히 작동할까

예고없이 닥칠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해기 위해 정부도 코로나19 백서를 만들어 코로나 대응에 대한 평가작업을 하고 있다. 백서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보건복지부)가 제작하고 있으며 서울대 보건대학원을 주축으로 국내외 연구결과 검토, 심층인텨뷰를 했다.

 

□ '디지털 유산이 뭐죠?… 인지도 낮아 사회적 논의 필요

사진, SNS 계정, 문서, 암호화폐에 이르기까지 고인의 일생이 기록된 디지털 유산에 대한 인지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도 마련 이전에 사회적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