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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국가AI전략위원회 9월 출범···부처별 AI산업 육성 컨트롤타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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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전략위원회 9월 출범···부처별 AI산업 육성 컨트롤타워

국가 인공지능(AI) 정책 컨트롤타워인 ‘국가AI전략위원회’가 9월 출범한다. 국가AI전략위원회는 현재 국가AI위원회를 확대 개편하는 것이다. 민·관 AI 혁신역량 및 범부처 AI 전략·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송상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27일 AI 3대강국 신기술 전략 조찬 포럼에서 “국가AI전략위원회는 9월에 출범할 예정”이라며 “AI 3대강국을 향해 각 부처들이 해야 할 일들을 종합한 AI 액션플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가능” 판정 환자도 수술… 생체 ‘간이식’ 1년 생존율 95%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따르면 2023년 국내 간(肝)이식은 총 1642건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생체 간이식이 1200건 이상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간이식은 말기 간질환 환자에게 남은 유일한 치료법으로 꼽힌다. 기능을 상실한 간을 대신해 건강한 간 일부를 이식하는 방식이다. 간은 재생 능력이 뛰어나 기증자가 일부를 내주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된다.

 

“법 지키려 설치는 했지만…” 텅 빈 임종실, 호스피스 인프라 함께 키워야

정부가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임종실 설치를 의무화하면서 ‘존엄한 죽음’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지만 실제 의료현장에서는 낮은 이용률과 인력·재정 부담으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종양내과 김찬규 교수는 “보여주기식 공간 설치를 넘어서려면 호스피스·완화의료 인프라 확충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