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문신사법 통과, 하위법령 제정 과정서 의료계 의견 반영 촉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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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신사법 통과, 하위법령 제정 과정서 의료계 의견 반영 촉구
문신사법안이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각각 의료계 의견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9일 입장문을 통해 문신사법안 통과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 홈페이지에는 생명윤리 관련 기사들이 연이어 업데이트되고 있다. 그 흐름을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이 드러난다. 특히 생명의 시작 단계에 인위적으로 개입하려는 사례에서 이러한 경향은 두드러진다. 여러 쟁점이 겉으로는 서로 다른 문제처럼 보이지만, 결국 같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 [피지컬 AI ①] 제조 현장 혁신의 열쇠, ‘피지컬 AI’
피지컬 AI는 단순한 로봇 자동화를 넘어, AI가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물리적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피지컬 AI가 제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혁신할 수 있는 열쇠로 부상하고 있다. ‘어스튜트 애널리티카(Astute Analytica)’의 조사에 따르면, 피지컬 AI 시장의 바로미터가 되는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은 2024년 269억 9천만 달러(약 37조 7천억 원)에서 2033년에는 2,352억 8천만 달러(약 328조 6천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부는 AI 3대 강국 비전을 제시하며 제조 피지컬 AI 분야에서 선두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