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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진료정보교류 시스템 마비, 임시로 심평원 시스템 활용해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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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정보교류 시스템 마비, 임시로 심평원 시스템 활용해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발생으로 인한 직·간접적 여파로 보건의료 플랫폼 상당수가 마비된 상황에서 진료의뢰·회송 업무는 심평원 중계시스템을 활용하면 된다. ...(중략)... ‘연명의료정보시스템’과 관련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과 병원 연명의료 중단은 가능하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등록기관(국가생명윤리정책원 홈페이지 등)에서 종전과 같이 가능하나, 의향서 작성 후 등록증은 시스템 정상화에 따라 가능해 지연될 수 있다.
 
과학자들이 인공지능 도구를 이용해 세균에 침투해 들어가 감염시킬 수 있는 박테리오파지 바이러스를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인공지능이 단순한 염기서열의 나열이 아닌 온전하게 기능하는 논리정연한(coherent) 게놈 규모의 염기서열을 작성한 것은 처음이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인공지능이 설계한 302종의 게놈 중 16종이 실제로 세균을 사멸시키는 걸 확인했다고 사전출판논문 공유집 바이오아카이브에 발표했다.
 
그러나 의식이 없거나 미미한 경우가 문제다. 환자가 연명의료 거부 문서를 작성했더라도 결정권이 가족에게 넘어간다. 직계 가족 2명이 환자의 뜻을 추정하거나 가족 전원이 합의한 대로 이행한다. 환자의 뜻과 다르게 갈 수도 있다.
최원호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간호사는 "요즘 1인 가구가 크게 늘고 가족관계가 단절된 사람이 적지 않다. 이들이 연명 거부 문서를 썼더라도 확인할 길이 없다. 게다가 결정을 대신할 가족이 없으면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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