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치료 중단 찬성
스티브잡스는 억만장자였지만 집에서 조용히 가족과 함께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아마 한국이었다면, 최고급 병원에서 주렁주렁 기계 매달고 임종했을겁니다.
도대체 의미없는 연명치료는 누구를 위함입니까? 본인, 가족, 아니면 병원?
이제는 죽음도 본인 자신의 의지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사전의료 의향서 작성 제출했습니다.
공지
- [ 2025-04-30 ] 2025년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결과 공고
- [ 2025-04-30 ] [학술지 발간] 『생명, 윤리와 정책』 제9권 제1호 발간 안내
- [ 2025-04-18 ] 2025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지원사업 공고
- [ 2025-04-17 ] [제68회 콜로키움] 개최 및 사전퀴즈 안내(4.22.(화) 오후 3시)
- [ 2025-04-16 ]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 유효기간 연장 기준 및 절차』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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