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정부, AI와 로봇 산업 걸림돌 싹 걷어낸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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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AI와 로봇 산업의 진짜 성장을 위해 거미줄 규제를 걷어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5일 ‘25년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AI, 로봇, 에너지 등 40건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과제를 심의·승인하였다고 26일 밝혔다. 규제샌드박스란 신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서비스를 일정 조건(기간·장소·규모 제한)하에서 시험·검증하거나 시장에 우선 출시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제를 유예·면제하는 제도다.
□ "연명의료 중단 45만 건 육박·사전의향서 등록 누적 300만 건 넘었지만…스스로 결정은 절반 수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발간한 '2024 연명의료결정제도 연보'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제도 시행 6년 만에 실제 연명의료 중단 사례가 누적 45만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연명의료 중단에 대한 자기결정비율은 절반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정밀의료… 암 치료도 선택지 늘어났다 [Weekend 헬스]
"암에 걸렸다"는 진단은 한때 곧 '사망 선고'와 다르지 않게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지난 수십 년 동안 항암치료법이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진행성, 전이성 암 환자들의 생존율은 크게 향상됐다. 오늘날 항암제는 환자의 암 특성과 유전자 변이에 따라 달라지며, 치료의 패러다임은 점점 더 정밀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