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 생식력 검사는 소비자를 혼동케 하고 오도한다고 연구가 보여줌
※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12-direct-to-consumer-fertility-consumers.html
참고문헌: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277953619306926?via%3Dihub
Penn Medicine의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에 대한 호르몬 기반의 DTC “생식력 검사(fertility testing)”는 소비자들에게 가족 계획을 위한 도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계획에 혼란을 초래하고 오도하는 등 양면적인 것으로 보임.
펜실베니아 대학 페럴만 의대(Perelman School of Medicine)에서 의료 윤리 및 건강 정책과 교수이자 논문의 저자인 공중보건학(MPH) 박사 모이라 퀴웰룩(Moira Kyweluk)은 다양한 정도의 불확실성에 대한 참가자의 감정이 중요하며 이러한 목적에 대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된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