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 바이오뱅크가 건강관리 개선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검사를 수행함
※ 기사. https://www.bbc.com/news/uk-england-bristol-51549871
영국 브리스톨(Bristol)의 새로운 건강연구센터는 몇몇 사람에게만 치매나 암이 발병하는 이유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2008년 영국 바이오뱅크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에서는 브리스톨 지역의 주민 약 4,300명이 참여했음. 주민들은 브리스톨 지역 중심에 있는 평가 센터에 방문하여 체중 측정과 건강 상태에 대한 설문조사에 응답했으며 유전자 검사를 위한 혈액 샘플을 제공했음. 프로젝트에는 영국 내 바이오뱅크로부터 40세부터 69세 사이의 100,000명의 참여자를 검사하는 것이 포함됨.